2명 성,부급 고위관원 립건조사,항주 신임 시당위서기 부임
북경 10월 31일발 인민넷소식(당가예): 10월달, 여러 성들에서 지도자 직무를 조정했다. 그중 흑룡강성당위 상무위원 조민이 더는 성과학기술청 청장 직무를 겸임하지 않게 되였고 섬서성군구 사령원 고룡복이 섬서성당위 상무위원으로 임명되였다. 정부 방면에서는 하남성 부성장 장유녕이 정협하남성 부주석 직무를 사임했고 감숙성 공안청 청장 마세충이 감숙성인민정부 성장 조리로 임명되였다.
이밖에 10월달 2명 성, 부급 고위관원이 “락마”했다. 남경시 시장 계건업과 귀주성당위 상무위원이자 준의시당위 서기인 료소화가 엄중한 법규위반혐의로 한창 조직의 조사를 받고있다. 그중 계건업은 이미 더는 남경시 시장 직무를 담임하지 않게 되였다. 지구급 시 방면에서는 천진, 절강의 2명 시(구)당위 서기가 새로 임명되였는데 공정이 절강성 항주시당위 서기로 임명되고 더는 절강성 부성장 직무를 담임하지 않게 되였으며 장천분이 천진시 홍교구당위 서기로 임명되고 더는 홍교구 구장직무를 담임하지 않게 되였다. 이밖에 여러 지방들에서 “제1 책임자”를 교체했는데 채운붕이 천진시 홍교구 구장으로 임명되였고 포강이 내몽골 우해시 시장으로 임명되였으며 리해연이 산서성 삭주시 대리시장으로 임명되였고 양유준이 감숙성 천수시 대리시장으로 임명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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